- 많은 이들이 다가올 2019년의 마지막을 준비하느라 바쁜가운데 2013년 발각된 책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2013년 발각된 책 "마지막시간 2019: 마야달력의 끝과 심판의 날까지 카운트다운" 이라는 책이 그 주인공이다
이책의 저자 데이비드 몽테뉴는 책에서 2019년 12월21일, 지구에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가2019년 12월21일을 지구 종말의 날로 잡은 구체적인 근거는 고대 마야문명에서 제작된 "마야달력" 의 종료 시점이 바로 이날이기때문이다
또한 몽테뉴는 태양의 자기장 플립현상을 근거로 덧붙였다
태양의자기장 플립 현상은 20만~30만 년 주기로 일어나는데 그 시기가 올해와 일치하고 학계에 따르면 플립 현상이 발생할 경우 잠자고있던
지진, 화산들이 동시에 분출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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