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HITC'는 7일 "손흥민이 2016 ~ 17시즌 이후 공격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슬픔과 당혹스러움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39개
살라 36개
스털링,피르미누 35개
케인 29개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EPL 공격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올린 손흥민과 함께 케인까지 보유했음에도 정작 우승컵이 없은 소속팀의 상황 때문이었다.
1992년 EPL 출범 이후 2016~17년이 가장 강력한 토트넘이였는데
우성 못하게 진짜 아쉬운 시즌
그러더니 워커 떠나고 에릭센 알리 센터백 차례대로 폼 떡하더니 이렇게 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