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은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단을 시킨 응급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레길론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 이스트 스탠드에서 사건이 발생하여 안드레 마리너에게 경기를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는 재개되어 토트넘이 뉴캐슬을 3-2로 이겼지만, 경기 후 레길론은 비상 사태를 알게 된 방법을 말했습니다.
"전 그 남자가 누워있는 것을 봤고 매우 긴장되었죠. 전 심판에게 가서 '이것보세요. 우린 경기를 할 수 없어요.' '우린 경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경기 후 그는 스카이스포츠 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전 팬들이 '멈춰! 멈춰!' 라는 것을 봤고 '그는 쓰러졌어, 좋지 않아보입니다. 게임을 제발 멈춰주세요.'라 했죠."
와 멈춰달라고 요청한 팬들이나 즉각반응한 레길론 전부 멋있다!
레길론이 진짜 큰일하나 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