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에는 혐오스러운 사진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검심: 오오토모 케이시
크로우즈 제로: 미이케 다카시
기생수: 야마자키 다카시
데스노트: 카네코 슈스케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바닷마을 다이어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누야시키: 사토 신스케
이치 더 킬러: 미이케 다카시
두더지: 소노 시온
심야식당: 마츠오카 조지
다 재미있었지만 바람의 검심이랑 기생수가 나는 젤 재미있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