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지. 괜히 화단에 물티슈 함부로 버려서 헤어진게 아니야
은행원한테 건방지게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아냐?
얼마나 직업부심이 있길래 "두부나 파는 ㅅ끼가" 라고 할수는 있다쳐도 뒤에 "감히 은행원한테" 이런 소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