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유적지에는 200여개의 건축물과 유적지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태양의 신전이라고 불리는우는곳도 그중 하나입니다.

높이 2,400미터 고지의 그런 무거운 돌을 어떻게 운반 하면서

올라 왔는지 상상이 안가는데요.

지상계 인간들이 형성 시켜놓은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아니면 신 께서나, 다른 행성의 생명체가 만들었다는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인간보다 더 높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