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포르투알레그 여객기 실종사건이라 불리는 이 미스터리는 1954년 독일에서 출발해 브라질로 향하던 GE423 여객기가 행방불명 되었다가,
1989년에 브라질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낡은 여객기가 착륙했는데
그 비행기는 1954년에 출발했다가 실종되었던 그 비행기였으며 승객 92명은 전원 백골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미스터리는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일본에서 방영된 가공된 이야기라는 것이 밝혀졌다